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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카가미



자꾸 눈에 밟혀서 매물 올라오는 거 보고 있습니다..ㅠㅠ

내일 진짜 예치금 넣고 와야지


+ 어제 서코 다녀왔습니다. 지갑은 얇아졌지만 사온 책들이... 책들이...ㅠㅠㅠㅠㅠㅠㅠ

청황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하..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했어..ㅠㅠㅠㅠㅠ


하지만 청화와 고녹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...........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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